유명 사진작가 댄 윈터스는 80년대 부터 90년대 까지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흑백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뉴욕을 떠난 후 상업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되었는데요, 2014년에는 뉴욕에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집 The Gray Ghost를 출간했습니다. 80~90년대 당시의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들이 흑백으로 담겨져 있어서 오래된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당시 뉴욕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사진으로 살펴봅시다.
80년대와 90년대 미국 뉴욕 사진을 통한 여행
▼ 거리의 사진사
▼ 건물 공사현장
▼ 길을 건너는 흑인 여성
▼ 브루클린 다리. 독특한 사진 촬영 기법을 활용하여 신기한 형태를 만들어냈네요.
▼ 비온 뒤 거리의 물웅덩이
▼ 스태이튼 아일랜드 페리
▼ 12번가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아 보입니다.
▼ 건물 사이로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여장 남자들. 화보 촬영중인가요?
▼ 건물에 가려진 자유의 여신상
▼ 뉴욕 전철
▼ 철사를 손에 들고 작업하는 사람
▼ 코니 아일랜드의 놀이공원. 보기만 해도 어지럽네요.
▼ 퀸즈 거리의 강아지. 놀아달라고 짖는 듯 하네요.
▼ 뉴욕의 택시 내부. 사진찍는걸 딱 들켰나봅니다.
▼ 할렘가의 흑인 소년. 하얀 코트가 인상적이네요.
▼ 할렘의 노래하는 흑인들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물이 파란색? 일본 유니콘 라면 맛있을까? (0) | 2017.02.13 |
---|---|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이탈리아 프라그세르(Braies, 브라이에스) 호수 풍경 (0) | 2017.02.03 |
캐나다 퀘백 드라마 도깨비의 해외 촬영지 퀘백시티 관광명소 톱 10 (7) | 2016.12.17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이한 현대식 건물 베스트 7 (0) | 2016.12.10 |
세계의 아름답고 신기한 나무 베스트 12 (0) | 2016.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