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면시간이 짧은 동물 톱 12 수면은 필수적인 삶의 요소 중 하나입니다. 동물들은 수면시간이 모두 제각각인데요, 일반적으로 사람은 잠자는 시간이 1/3을 차지하죠. 대부분의 시간을 잠으로 보내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겨우 2시간 정도의 짧은 수면시간을 가지는 동물도 있습니다. 오늘은 짧은 수면시간을 가진 동물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면시간이 짧은 동물 톱 12 1. 타조 타조는 하루 평균 6시간정도의 수면을 취하는데요, 15분정도 낮잠을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죽은거 아닙니다.) 2. 바다코끼리 바다코끼리는 84시간동안 깨어있을 수 있습니다. 오래 깨어있는 대신 잠을 자면 최대 19시간동안 수면을 취하죠. 3. 염소 염소는 항상 주위를 경계하며 생활합니다. 조금만 기척이 느껴져도 쉽게 잠을 깨죠. 때문에 잠자는 시간이 5~6시간.. 더보기 미국 해군의 히든카드 전투 돌고래 부대 오래전부터 인류는 전쟁에 다양한 동물들을 훈련시켜 참가시켰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한 동물은 기동력이 뛰어난 말이죠. 그 외에도 코끼리, 사자, 개, 비둘기 등등 다양한 동물을 전쟁에 활용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돌핀 프로젝트라는 작전을 위해 돌고래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군이 전쟁을 위해 돌고래를 훈련시키는 장면을 사진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해군의 히든카드 전투 돌고래 부대 미국 해군은 전쟁에서 특별한 임무를 맡을 특수요원으로 약 75마리의 전투용 돌고래와 바다사자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상어와 새를 포함해 19종 이상의 동물들을 테스트 했는데요, 최종적으로 돌고래와 바다사자가 최고의 평가를 받아 해군의 선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돌고래부대는 주로 해군의 구조나 수중 탐색 .. 더보기 우주로 떠나버린 외로운 우주개 라이카 1957년 10월 4일 소련은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1961년 4월 12일 구소련의 공군 장교인 유리 가가린 소령은 인류 최초로 우주 비행에 성공하게 됩니다. 인류가 우주에 갈 수 있게 되기 전에 먼저 우주로 나간 생명체가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최초로 우주로 떠난 동물은 바로 개인데요, 그 개의 이름은 라이카(Лайка, raika)입니다. 라이카라고 하면 카메라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으실테지요. 라이카는 시베리안허스키종으로 모스크바 시내의 떠돌이 개였다고 합니다. 어느날 실험용 개를 찾고있던 과학자들의 눈에 띄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치명적인 방사능과 살을 태우는 고온, 무중력 상태, 거친 진동 등의 악조건에는 애완견보다 길거리 개가 더 잘 견딜 수 있을 것이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