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UN

먹기에는 아까운 음식 데코레이션 작품들

 

귀여운 문어모양 소시지, 토끼모양으로 깎은 사과, 도시락 밥 위에 올린 하트모양의 콩.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음식을 꾸미는 방법이죠. 좀 더 나아가서 우리 주변에는 음식으로 예술작품을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앞서 말한 것과 같은 간단한 방법에서 고도의 손재주를 요하는 작품까지 먹기 아까울 정도의 기술을 구사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들이 만든 재미있는 음식 작품들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음식으로 만든 먹기에는 아까운 재미있는 작품들

 

▼ 망고에 이쑤시개와 은행, 올리브 고슴도치를 만들었네요.

 

 

▼ 귤에 눈, 코, 입을 그려넣었습니다. 과일에 얼굴을 합성한 외국 TV 프로그램이 생각나네요. 

 

▼ 달걀에 눈, 입을 그려넣으니 귀엽게 변했습니다.

 

▼ 달걀병아리입니다.

 

▼ 바나나로 만드는 돌고래는 간단해서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이죠.

 

 

마시멜로로 양털을 표현했네요.

 

 

▼ 소시지 문어입니다. 마리텔에서 백주부가 작은 소시지로 도전했었는데 긴 소시지로 하니까 훨씬 그럴싸하네요.

 

바나나 강아지입니다. 숏다리인걸 보니 닥스훈트인가보네요.

 

 

▼ 브로콜리로 강아지를 만들었습니다. 털이 복실복실하니 푸들이 아닐까요?

 

 

▼ 달걀로 만든 쥐가 치즈를 먹으려 하네요.

 

수박조각작품입니다. 수박을 깎아서 연꽃을 만들었네요. 섬세한 솜씨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청포도알을 꼬치에 꽂아서 애벌레가 탄생했습니다.

 

 

▼ 양배추로 귀여운 강아지를 만들었네요.

 

▼ 종합 과일세트네요. 파인애플 나무에 바나나와 오렌지로 만든 원숭이들이 달려있습니다. 여자 원숭이도 눈에 띄네요.

 

▼ 토토로의 귀여운 캐릭터들이네요.

 

▼ 역시 일본의 인기 캐릭터인 피카츄입니다.

 

▼ 햄버거 빵을 젖혔을 뿐인데 개구리가 됐네요.

 

 

▼ 호박으로 얼굴을 아주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조금 징그러워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