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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미국 해군의 히든카드 전투 돌고래 부대 오래전부터 인류는 전쟁에 다양한 동물들을 훈련시켜 참가시켰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한 동물은 기동력이 뛰어난 말이죠. 그 외에도 코끼리, 사자, 개, 비둘기 등등 다양한 동물을 전쟁에 활용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돌핀 프로젝트라는 작전을 위해 돌고래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군이 전쟁을 위해 돌고래를 훈련시키는 장면을 사진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해군의 히든카드 전투 돌고래 부대 미국 해군은 전쟁에서 특별한 임무를 맡을 특수요원으로 약 75마리의 전투용 돌고래와 바다사자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상어와 새를 포함해 19종 이상의 동물들을 테스트 했는데요, 최종적으로 돌고래와 바다사자가 최고의 평가를 받아 해군의 선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돌고래부대는 주로 해군의 구조나 수중 탐색 .. 더보기
미군 군복에 국기를 반대로 다는 이유 미군 군복을 유심히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실제로 군복을 입은 미군을 보거나 미국 전쟁영화를 보면 군복을 볼 수가 있지요. 미군 군복에 달린 국기를 보면 실제 국기와는 좌/우가 반대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래 미국 성조기는 파란 바탕에 별모양이 왼쪽 상단에 위치하고, 나머지 공간을 빨간색과 힌색 줄무늬로 채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미군 군복에 부착된 성조기를 보면 거울에 비춘 것처럼 좌우가 뒤바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군복에 부착되는 태극기의 모양을 보면 태극기가 원래 모양과 똑같습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의 군복을 보더라도 미군처럼 반대로 되어있는 나라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송중기만 보지말고 태극기를 봐주세요!) 미국의 응급차는 앞에 가는 자동차가 사이드미러로 볼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