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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미국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퇴임 후 누리게 될 혜택 7가지 올해 임기를 마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 자리를 도널드 트럼프에게 넘겨주고 물러나게 됩니다. 우연히도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같은 시기에 임기를 마치게 되었네요. 1958년 전 대통령법(FPA)이 제정된 후로 전임 대통령들에게 여러가지 혜택이 생겨났는데요, 물론 탄핵 대통령에게는 혜택을 주지 않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임기를 무사히 마칠 예정이므로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퇴임 후 버락 오바마가 누리게 될 혜택을 알아봅시다. 미국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퇴임 후 누리게 될 혜택 7가지 1. 연금 전직 대통령에게는 평생 연금이 지급됩니다. 이 금액은 매년 의회에서 결정하며, 현재는 연간 205,700달러(약 2억4천만원)입니다. 또한 그가 사망하더라도 그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에게는.. 더보기
최순실 측근, 호스트 출신 고영태. 그는 누구인가? 요즘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 전체가 떠들썩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을 뒤에서 조종하는 인물로 밝혀지면서 파장이 이루 말할수가 없는데요, 박근혜 대통령, 국가의 수령이라는 사람이 영생교라고 하는 정체도 모르는 종교단체에서 활동하며 일개 무당의 꼭두각시가 되어 정치를 해왔다는 사실이 몹시 실망스럽습니다. 최순실과 관련된 각종 비리들이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 비서실 고영태가 호스트바 출신이며 최순실과 매우 친밀한 핵심적인 측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둘은 서로 반말을 할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고 하는데요, 스무살이나 연상인데다가 수백억의 재산을 가졌으며 현직 대통령의 배후인물인 최순실에 비해 가진 것도 없는 고영태가 반말을 할 정도의 사이라는 것은 보통 관계가 아닐 것이라 짐작할 수 있.. 더보기